블로그를 알기도 전에 이런 질문을 받고는 어찌 답을 해야 할지~~
시사도 어중간히 알고 글쓰기도 잘 못하는 내가 블로그를 하니,
다른 분들도 용기를 내서 해 보셔도 될 듯 합니다.

1. 언제 어떻게 블로그를 시작하셨나요?

작년 10월쯤에 경남도민일보의 open강좌를 들으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2. 블로그에 주로 다루는 주제가 무엇인가요?

지금 현재는 신문을 종류별로 내 시각대로 스크랩을 해서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생태를 하고 싶은데, 서투른 목수가 연장 탓 하듯이
여러가지 핑계를 댑니다. 점차 생태를 할 꺼고예.생태의 자료창고와
아이들 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정보방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3 .하루에 블로그에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고 계신가요?

아침에 한시간 여를 투자합니다.
하루종일 바깥생활을 하기 때문에 컴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4. 블로그를 하면서 힘든 점이 있나요?

컴이 서툰 40대이다보니, ㅎㅎ
글을 잘 쓰지 못한다는 강박관념땜에 더 힘이 든 것 같습니다.
사실 어디 보이기 위해서 글을 쓴 적이 없기 때문에...
구르다님께서 와서 보는 이 별로 없다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써 보라고 해서 쓰기는 하는데, 거시기 합니더.

5.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일이 무엇인가요?

신문을 스크랩해서 올리다 보니, 없는 시간에 신문을 조금이라도
보게 된다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바쁜 아침시간에 신문을 보고
사진을 찍고 자르고 붙여서 올리다 보면,
블로그에 시간을 다 투자합니다.
아이들과 제가 같이 학교를 가다보니,
제 밥까지 아이들이 챙겨줍니다.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짜증을 내지 않고 하는 아이가
대견하기도 하구요.
이렇게 아이와 제가 같이 자라는게 만족스럽습니다.

6. 하루 평균 방문객은 얼마나 됩니까?

60~70정도...

7.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나요?

나름대로 하는 것는데, 신문이라 잘 느는 것 같지는 않고
고정인 것 같네예.


8. 다른 블로그를 읽거나 댓글을 남기시나요?



9. 블로그로 돈을 벌려고 해보셨나요? 혹은 블로그로 수익이 있다면 가장 많은 수익이 생기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직은 방법을 몰라서예. 끈기있게 해서 벌어보겠습니더.
방법을 아시는 분은 갈차 주이소...수입이 생기몬 술 한잔 살께예~ㅋㅋ


10. 새로 시작하는 블로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머물러 있으면 발전은 없지예?
제가예, 우리 아이들한테 할머니처럼 실지 않도록 할려면 도와 달라고
합니더.
세월이 흘러서 할머니가 되더라도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려면
투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더.
그러기 위해서는 힘이 들어도
지치지 마시고 가입시더.
여기까지 할수 있게 도와구르다님께
감따드려예.
계속 도와 줄꺼지예? 수정씨도 고마와~~


다음 질문은 시앙라이께 드립니더...
Posted by 동백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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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0 14:43 신고

    ㅎㅎ 당근 도와드리지요.
    가운데 포기하는 분들이 더 많은데
    꾸준하게 해나가는 동백낭구님이 있어 저도 힘이 납니다.

    많은 분들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1년 뒤에 1년 전의 자신을 돌아보라 그럼 많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하루 하루의 변화는 아주 미미하지만 모이면 그게 꽤 큽니다.
    포기하지 않을거지예..

  2. 2010.04.21 08:34 신고

    늘 도전을 위해 나아가는 모습 멋져부러요~~~~
    애들이 밥을 챙겨준다니 가장 큰 수확인듯 합니다. ㅎㅎㅎㅎ

    이제 곧 유명인사가 되실거 같습니다. ㅎㅎㅎ

  3. 2010.04.22 20:36 신고

    어쩌다가 제가 두번째 바톤을 받게되어서..^^ 후딱 쓰고 넘기겠습니다